오옷 검열할 가족이 있으신게 일단 부럽;;;;

오옷 검열할 가족이 있으신게 일단 부럽;;;;(2)

이전 사이트를 알고 계신다면, 이곳으로 찾아오시는 것도 시간문제 아닐까요? ㅎㅎㅎ

ㅋㅋㅋ.. 그럼 일단. 제가 가진 포털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net에서 kr로 바꼈다고 ㅋㅋㅋ..

검색하믄 떠겠죠 ㅋㅋㅋ..

결국에는 바로 지우거나, 몰아서 한꺼번에 지우거나의 차이인건가요? ㅎㅎ

이건 아니죠....... ㅜㅜ

눈팅족이 왜 눈팅족인줄 아십니가 ㅜㅜ

지니님처럼 노력하시는 분이 있다면 조만간 kr이 두둥하고 뜰 겁니다.

검열을 하지 않는 곳에서 활동한다는건 매우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검열당하는 중...

추신: 19禁 글은 좋은데 혐오감을 주는 내용만은 피해주세요. 성차별성 내용이나 성희롱이 될 수 있는 내용 말입니다.

점잖으신 분들이 점점 왜 그러십니까?

미혼인 분들 남 얘기가 아닙니다.!!!

곧 꼬리가 밟힐껍니다.

지금 마음 놓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6 이건 대박이닷!!

가끔 뜨는 "손님"이 사모님이 아니시길~~!ㅋㅋ

모르고 계신다고 생각할때가 행복하신겁니다요

구글검색등 외부에 알려지는건 이제 시간문제 라고 생각해요!!

가족검열(?)의 안전지대로 생각하기 힘듭니다 후덜덜!

우리 마눌님은 이곳의 존재를 알아요.

가끔 서핑하면... 뒤에 와서 이럽니다.

"요즘 유난히 접속이 많네... 뭐 좋은거 있어?"

"요즘 거기에 유난히 접속이 많은거 같아... 좀 줄여... "

마눌이 알면 좀 어떻습니까~

// 예전 케퍽에서는 다분히 19금스러운 이야기나 단란주점 이야기도 몇번 쓴적 있는데 마눌도 알고 있는 이야기라 별 말 없습니다. ㅋ~

검열이 왜 무섭죠???

깨끗하시면 검열이 두려울 이유가 없지 않나요? ^^;;

검열을 이용하셔야하지 않을까요.."마눌님이 못사게 해서 전 밤에 한 숨도 못 자고 있답니다. 이 맴을 그 분은 알련지..흑흑.." 뭐 이런식으로다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