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4 10:44
jubilee 조회:836
해상도와 박대리님의 용량 땜에 눈물을 머금고 다음 기회를 노리려 합니다. :)
11.24 10:47
저는 연말 현금 흐름의 압박으로 -_ㅠ
댓글의 댓글
11.24 11:11
연말 현금 흐름의 압박으로 ㅠ,.ㅡ (2)
중고 나오면 채가야 할 듯....
11.25 02:30
저도 참여하고 싶었으나...
사 놓고 구석에서 썩어 갈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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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말 현금 흐름의 압박으로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