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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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을 자야하는 시간인데.... 새벽 4시엔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운수없던 어제가 너무 기억에 남아 술 한잔하고 있어요. -_____________-
구구절절 이야기 하자면 괜히 되새김질하는 듯 해서 괴로울 듯 싶고...
그냥 아주 안 좋았던 사건들이 많았던 하루라고 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잠들기 전에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기 싫어 졌어요. -_-

그냥 이대로 술 마시며 4시까지 버티다가 출근할까 싶기도 해요.
생각같아서는 년차라도 쓰고 하루 쉬고 싶지만...
같이 일하는 동생도 내일 볼일이 있다고 못나온다고 하고...
직영 직원도 출근하는 사람이 한명뿐이고... 아침에 일은 많고....
도저히 빠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네요. (이런 되도 않는 책임감은 뭔지... -_-;;;)

게다가 토요일에 조퇴라도 하려면 내일 좀 괜찮은 모습을 보여야....

... ... ...

술이 부족하네요.
너무 조금만 사 왔나 봐요.
평소에 구입하는 것보다는 많이 사 온 건데...

술이 부족해서인지 잠이 안 와요. -_-;;;
게시글에 댓글이나 달면서 잠이 오길 기대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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