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니까, 공덕동 근처 모 유명 냉면집(을 ㅁ 대) 서 냉면 먹자는 하는 한 친구의 요청에


냉면집에 도착..


곱배기로 맛나게 먹고나서 돌아와 허리춤을 보니


아 글쎄, 한글깔고 일주일간 잘 쓰던 m515가 벨트케이스째 빠져나간 겁니다.


음..내것이 될 운명이 아니었던가..


그나저나 습득하신 분은 크레이들 충전기도 없어서 사용 못하실 것인데..


owner라는 어플 깔고 주인장 정보 적어놨었건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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