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ㅎㅎ

많은 댓글이 붙엇네여...^^

 

어제 늦은 밤에 작은 아들놈이 자기가 만원 투자할테니

 

치킨을 먹자고 분위기 잡드라구여....

 

그래서 양념 반  후라이드 한마리...그리고 국** 막걸리 2병

 

계속 말없이 먹다가.....

 

마지막에 쐬주 1병 추가....

 

그리고 또 말없이 먹었어여.....그리고 조용히 잠을 청했죠...

 

아침에 출근해야죠 하는 말에 깨서 일어나ㅉ죠..

 

조금 풀린것 같습니다.....

 

역시 님들의 말이 맞네요....

 

아무 말도 없었지만...양념반...이거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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