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2011.04.30 23:05

칼날 조회:1095

군대 제대무렵에
개명을 생각했었는데

사업자등록을 제대하고 바로내는 바람에
안하게 됐었죠.

뭐... 사람 이름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성명학?을 믿는건 아닙니다만

돌림자인 택 을 쓰고있는
사촌형 둘과
저를 보면 결코 평탄하게 산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큰형은 39에 결혼못하고 거의 하루벌어 하루사는 상태고
둘째형은 30인데 뭐 한다고 계속 하지만 딱히 잘 살지는 않고요.

저도 물론...

그래서 택 을 버리고프네요ㅠ

신민 까지는 그대로 쓸까했는데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다
생각난 이름이
태민(옥돌민 입니다)
정도였고

기왕 남자로 태어난거 이름 대단하게 지어보자 싶어서

신태군
클태 임금군
이렇게 해버릴까도 싶고요.

일단 절차랑 이름에 사용할수있는 한자부터 확인해야겠지요...

어머니는 씁쓸한 웃음을 지으시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질러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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