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마른 이들의 행진

2011.06.23 08:29

영진 조회:1109

 대축제의 거대한 물결 요동친다-
환희의 발걸음의 우뢰소리와
불길과 종소리들의!

 

꿈꾸는 나라여, 배움의 나라여!
너는 평원따라 숲따라,
열대지방까지, 그리고 극지방까지 뻗어나가네

나의 사랑하는, 드넓고
깨질 수 없는 이여!

 

우리들의 장애물은
바다에도, 뭍에도 찾을 수 없네

얼음들도, 먹구름들로도
우리는 개의치 않는다.

 

우리들 정신의 불길인 우리들 나라들의 깃발을
세계와 영원속에 퍼트린다!

 

우리는 가만히 서 있을 수는 없다!

 

타는 갈증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정의의 편!
우리 자신의 노동은 우리의 진실한 과업!!
영광스런 위업과 선은 우리의 숙명!

풀무대위 망치질 하는 이들이게건
광산의 바위를 깨는 이들에게건
아름다운 꿈 꾸어라,  날개달린 꿈을!

언제나 너를 앞으로 나가게 하리라

 

우리들의 세계는 영광스럽도록 건설되었네,
영원향한 세계위해 많은 해들 매진했다-

 

뜨거이 사랑하고, 어린아이처럼 노래하기 위해,
모든 전세계 나라들 위에, 모든 대양들 위에,
분명히 가능한 꿈으로
우리의 진홍색 별 빛내기 위해!!!

 

 


1940년 소련, 이삭 두나예브스키 작곡, 블라지미르 분치코프 노래
2010년 로씨야 러시안인민오케스트라
혁명~독일침공 직전(다바옌니에 뻬스니 모음집에서 발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81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66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60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535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115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6] 아람이아빠 03.06 145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73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62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90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255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78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265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335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379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424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363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451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342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326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320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340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93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324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300

오늘:
189
어제:
19,547
전체:
19,956,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