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prezi를 배웠습니다.

2011.07.02 16:29

바보남자 조회:1117

프리젠테이션은 키노트와 파워포인트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특이한 경험을 해주는 웹 기반 프리젠테이션 도구입니다.

 

헝가리에서 개발됐다는데, 모션 기법이 인상적이네요.

 

물론 완전히 파워포인트를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빽빽한 PT가 더 성의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고,

 

발표자와 프리젠테이션 작성자가 다를 경우 적용하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무언가 독차적이면서 역동적인 주제를 표현하는데는 좋은 도구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파워포인트밖에는 할 줄 아는게 없는데,

 

파워포인트도 잘 한다할 수 없지만, 암튼 당분간은 프레지를 배워봐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70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6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01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783
29789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5] update 인간 08.03 58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1] update 왕초보 07.29 90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72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40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59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22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73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92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90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62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99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93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59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48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63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19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40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10

오늘:
3,700
어제:
5,031
전체:
16,438,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