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제적으로 먹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환경이라는 가정을 해보자구요


먹고 사는데 충분한 수입이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들어오는거죠.

(보험금, 연금, 로또, 혹은 내 소유 건물에서 들어오는 월세등..)


하루의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취미생활에 쏟아부어도 된다면?


여러분들은 뭐가 하고 싶으세요?


제 동생은 게임을 하고 싶데요. 하고 싶은 게임이 너무 많은데


학교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어머니 식당일도 도와야하고, 아버지 공장일도 도와야하고..


게임을 할 시간이 너무 없데요. (늦은 밤까지 하면서 하루에도 몇시간씩 게임을 하지만 뭐 가족들은 다 알아서 해라 합니다.

학교에서 성적장학금 받고 다니거든요 ㅡ,.ㅡ 무서운 시키)


저도 비슷해요 전 그림을 그리고 싶죠. 그림이라는게 원하는 만큼(퀄리티, 구성) 그리고 싶으면 시간이 엄청들고


잠시 작업을 중단(회사일 등으로 인해)하면 자꾸 신경이 쓰여서 다른 일은 손에 안잡히는것이 있어서


회사일을 하면서는 거의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이것만 하고 살고 싶다~ 하는건 뭐가 있나요?


그것을 포기하게 된건 무엇 때문인가요?




------------------------------------------

그냥 이런 사는 이야기들을 오늘은 왠지 많이 하고 싶네요

아.. 술한잔 놓고 하면 딱인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60731Fr [6] KPUG 2026.07.31 2132
공지 [공지] 26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3] KPUG 2026.07.31 183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220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5113
29879 오랜만입니다. :) [2] 해색주 08.15 35
29878 아버지 기일 [2] 왕초보 08.07 297
29877 회사가 내부공사 한다고 난리네요 [4] 왕초보 07.30 727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1223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1101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918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1040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978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973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918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927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932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896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966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1022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1083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1113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1035

오늘:
20,501
어제:
172,277
전체:
27,327,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