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제적으로 먹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환경이라는 가정을 해보자구요


먹고 사는데 충분한 수입이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들어오는거죠.

(보험금, 연금, 로또, 혹은 내 소유 건물에서 들어오는 월세등..)


하루의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취미생활에 쏟아부어도 된다면?


여러분들은 뭐가 하고 싶으세요?


제 동생은 게임을 하고 싶데요. 하고 싶은 게임이 너무 많은데


학교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어머니 식당일도 도와야하고, 아버지 공장일도 도와야하고..


게임을 할 시간이 너무 없데요. (늦은 밤까지 하면서 하루에도 몇시간씩 게임을 하지만 뭐 가족들은 다 알아서 해라 합니다.

학교에서 성적장학금 받고 다니거든요 ㅡ,.ㅡ 무서운 시키)


저도 비슷해요 전 그림을 그리고 싶죠. 그림이라는게 원하는 만큼(퀄리티, 구성) 그리고 싶으면 시간이 엄청들고


잠시 작업을 중단(회사일 등으로 인해)하면 자꾸 신경이 쓰여서 다른 일은 손에 안잡히는것이 있어서


회사일을 하면서는 거의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이것만 하고 살고 싶다~ 하는건 뭐가 있나요?


그것을 포기하게 된건 무엇 때문인가요?




------------------------------------------

그냥 이런 사는 이야기들을 오늘은 왠지 많이 하고 싶네요

아.. 술한잔 놓고 하면 딱인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01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89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461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6459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2] update 왕초보 02.20 22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4] 아람이아빠 02.19 30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0] file 인간 02.16 73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5] 해색주 02.15 63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132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184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225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174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258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176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180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183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98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66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93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81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254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77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249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200

오늘:
8,250
어제:
19,671
전체:
19,495,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