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
2011.07.29 19:54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2월 15일 쯤? 부터 금연을 한 것 같습니다.
따로 기록을 안해 놨는데 자게에 글 써놓은거 보니까 그쯤으로 추정 됩니다.
아직 반년이 안됐네요.
8월 중순이나 되야 반년 채우나 봐요.
일단은 지금까지는 잘 참았어요.
누가 그랬던가요?
담배 끊은놈 한텐 딸도 안준다고.
그깟거 필요 없어~~~
그냥 스스로 너무 뿌듯해요.
아! 휘트니스가 오늘부터 휴가 입니다.
다음주 월욜에 다시 여는데 갑자기 저녁시간이 무지하게 많이 널럴 하네요.
뭘하면 좋지?
담배... 끊은지 ............. 언제 끊었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암튼 끊으니 여러가지로 좋더군요..
그나저나 뭐하실건지..ㅋ
전 낼 부터 휴간데.... 딱히 할일이 없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