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찌어찌하다 교내상 탓내요 올해 사3개정도....................슬픈건 학력상이 없다는것입니다.......

이번에는 교내 자작소설대회 1등이내요.. 반강제적으로 반에서 2명씩 걷어가는대 어찌하다 걸려버렷습니다(가위바위보 운이없는)

사실 소설을 자주쓰는편 이지만 중3이후로는 써보지를 않아서 고민하다 단편을 하나 써서 보냇더니 오늘 학교가니(회의 때문에 다녀왓습니다 교지 제작 회의요)  선생님이 우숭햇다고 하시더군요-_- 머 내신들어가니까 좋은거기는 한데 맞춤법 .........(키보드상문제+오타신경안씀+귀차니즘으로) 수정을 하지않고 써서보냇더니 우승이라니 -_-...................재목도 환상거북.내용은 한소녀가 사람들의 몽상과 환상을 보는 이야기로

현실속 고등학생의 고달픔과 억압을 표현 하는이야기로 간단 단편만화 같은 소설 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친척누나와 함깨 작품으로 출간? 할려던 이야기입니다(친척누나가 미대출신 혀제 미술강사입니다) 하지만 사정상 그리못하고 빛을못보던 찰라에 이리 빛을보내요 ㅎㅎ 소설 내용은......중2병 돋을수 잇으므로 재외합니다 그보다는 부끄러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7] KPUG 2025.06.01 29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17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404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5] matsal 06.05 89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153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3] file 아람이아빠 05.27 303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389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67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53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11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397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32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14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03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40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00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08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25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73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70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776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467

오늘:
450
어제:
2,026
전체:
16,3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