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부터 기분 좋은... ^^

2010.02.21 07:55

Alphonse 조회:1021 추천:2

새벽에 자면서 제가 추워서 마누라 옆구리에 파고 들었더니...

마누라 왈 "왜 자는데 내 자리까지 끼어 들어요?"

추워서 그랬을 뿐인데 ㅜㅜ;;;


그래서 비몽사몽간에 살짝 기분 나빴는데... ( ..)


.

.

.


오늘 일정이...

동문 산악회 시산제인데... 제가 사무국장으로 금요일날 수육 주문을 했거든요. ^^;


딩동 하길래 자다가 후다닥 일어나서 문 열어 드리고 수육 받고 돈 계산을 하는데...

젊은 여자 사장님꼐서 마루 쪽을 잠시 보시더만... 딸 셋이 있는 것을 보더만...

조심스럽게 "딸... 이세요?"


"네~ 딸 셋입니다."


여 사장님꼐서 "아저씨 아닌 줄 알았어요~"


금요일날 수육 주문할 때 총각으로 보였나 봅니다. ㅋㅋㅋ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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