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들 처음에만 아프고 그 이후로는 안 아프다고는 하는데 전 왜 할 때 마다 아펐는지..ㅜㅜ

 

치과의사님도 아퍼할때마다 아퍼요? 하면서 움찔움찔 하시던데 ㅋㅋ

 

총 비용 46만 5천원에 끝냈................ 으면 좋앗을 려나.. 스켈링 꼭 하랍니다.

 

오늘 끝날 줄 알고 좋아했는데 웬 스켈링 ㅋ 금니 덮어 쒸우기 전에 너무 치석이 많아서 (심하다고 했나..-_- )  그 부분만 그냥 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스켈링 하시면 누런 이도 좀 하애질 거예요.. 아..... 아....

 

전 원두 커피만 마셔서 누런거예요... 라고 할려다가 그냥 스켈링 결제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다음주에 예약 하고 나왔습니다.

 

 

PS :

치실도 이제부턴 꼭 하라고 하는데... 제가 예전에 일반 실로만 되어 있는 걸로 손가락 묶어서 해봤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뭔가 쉽게 치실 제품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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