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일기예보로 지름을 베팅하시는 경지까지 가셨군요...

지르면 행복하리라 라는 지름신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ㅋㅋ

저는 요즘 무려 슈퍼마켓에서 먹을걸 지르고 있네요;;; 어짜피 배에 들어갈것이니 라는 자위로;;

엄훠나 ~~~!!! 그렇게 야한말을....

이런 이야기 드려서 죄송하지만 아이리버탭은 아주 극악의 기기고 다른말로 하자면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공구한 물건보다 해상도와 액정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2배이상 떨어지는 물건입니다.

뉴 쵸콜릿폰? 엘쥐꺼 아닌가요? 제 딸아이가 사용한 바로는 정말 아니라더군여.

배터리가 제멋대로고 결국은 그냥 놔두었더니 스스로 배가 불러서 터졌더라는...

그바람에 내 아이폰 뺏기고 난 노안이라는 이유로 화면 넓은 갤탭으로 갔다는....

이번 건 디자인도 그닥 안 땡기더군요.^^

(지름신 물러가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리버탭은 정말 에러같다는...

마구 지르시는것을 보니 시험은 합격하신 모양이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렇지만 시험에 합격하시더라도 실제로 현업에 나가 돈을 버실때까지는 상당한 기간 (약 10년)이 요구되는데 이렇게 지르셔도 되는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아이패드 있는데 따로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필요한가요?

저도 살짝 땡기긴 하는데 아이패드를 보며 참는 중입니다.

저도 아이패드 있는데, 이번에 공구한 N12 구입했어요. 아이패드는 pdf랑 책이랑 아무튼 문서 보고, 필기하는 쪽으로 사용하는데, 이 쪽으로 앱 구매한게 출혈이 크더라고요. 그런 류의 앱 중에는 싼것도 없고... 그래서 아무튼 게임기로 할 꺼 뭐 없나 싶어서 이번에 N12 샀습니다. 아직 안 왔지만, 그 녀석 오면 완전히 게임기로만 사용할 예정!

저도 아이패드가 있는데.. 안드로이드 패드는 가볍고, 에뮬같은것도 있어서 좋더군요. 런쳐 꾸미는 재미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