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모님이 아기를 봐주시기 때문에 처가집이 있는 마포에 

전세집을 구하는 중인데, 전세대란 실감나네요.

처가집이랑 같은 아파트 단지에는 몇주째 전세가 한 건도 안올라와요 ㅜ. ㅜ

어쩌다 나오면 당일에 이미 계약되고 없다는군요.


저희집은 1주일만에 벌써 계약하자는 사람들이 줄을 섰고 

부동산에서는 얼른 계약시키려고 성화인데,

집구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설명해도 막무가내로 

저희집부터 계약하라고 난리치네요.

불경기에 계약 한 건이 아쉬운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기한 내에 이사갈 집 못구하면 내집 뻔히 놔두고 길바닥에 나앉으란 건지 원..


그건 그렇고, 하루만에 무슨 글들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나요 -_-;;

저녁먹고 잠깐 들어와서 보니, 아예 페이지 넘길 엄두가 안나더군요.

일 끝내고 자기전에 다시 와보니, 좀 진정된 듯 하지만 이미 엄청나게 쌓여버렸네요.

읽는 거 포기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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