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도착했습니다.,,맑은하늘 씀
2011.12.23 20:24
잠시, 3G,갤탭 인포넷님것 빌려서 남깁니다.
8시 거의 다되서.. 도착하여 보니,.. 깜놀
다들 오늘 일정이 바쁘셨나봅니다...
제가 오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현.,전 운영진님 대표로
신령님. 인포넷님. 2분이 맞아주시네요.
더불어 쥬인장님이신 치즈케익님 뵙고. 네분 되고, 잠시후 준용님 . . 불토님 오셔서. . .
총 5분이서 현재 있습니다.
오붓한 분위기입니다.
8시 거의 다되서.. 도착하여 보니,.. 깜놀
다들 오늘 일정이 바쁘셨나봅니다...
제가 오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현.,전 운영진님 대표로
신령님. 인포넷님. 2분이 맞아주시네요.
더불어 쥬인장님이신 치즈케익님 뵙고. 네분 되고, 잠시후 준용님 . . 불토님 오셔서. . .
총 5분이서 현재 있습니다.
오붓한 분위기입니다.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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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23 20:25
은봉리. . 회원님은 너무 바쁘셔서. . 못오셨습니다, -
hmc
12.23 20:25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자리였는데 하필 지방에 내려와 있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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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23 20:28
잠시 후 하얀강아지님 . . iris 님. . .
ExIT.님 오실것 기대하고 있습니다. . ㅋㅋ -
인포넷
12.23 20:29
원박스 기대가 큽니다. . . 저는 마음의 양식으로 준비. . . 급하게. . . 죄송. . -
인포넷
12.23 20:39
댓글,계속 맑은하늘이 쓰고 있습니다. . .
경상도 음식 이야기. . . 안돈 간고등어. . 안동에서 먹으면. . 너무 짜서 화난다는 이야기. .
소소한 사는 이야기입니다. . -
인포넷
12.23 20:43
준용님. . . 이야기. . 집 알아보느라. . 부동산 117군데 가셨답니다. .
신령님이 그냥 백군데 이상이라고 하면 되지. . 왜 그걸 기억하느냐고 아야기 하심. . ㅅ.ㅅ -
왕초보
12.24 03:09
기억이 아니라, 다닌 부동산 마다 모은 명함을 언젠가 세어보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마도 117군데 보다 더 다니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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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23 20:58
아이리스님 원박스. . 한보따리 가지고 오셨습니다. . .
지금이라도 오세요. . ㅅ.ㅅ -
안전하게... 즐겁게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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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23 21:31
옙. . 요한님. . . _____
신령님 입찰. . . 무리 중입니다. . -
인포넷
12.23 21:34
옙. . 요한님. . . _____
신령님 입찰. . . 무리 중입니다. . -
인포넷
12.23 21:57
송년회. . 모인 김에 . 운영진 차기 . . 여러 아이디어 이야기. . 중입니다.
2011년 운영진 모두 고생하셨슴니다 -
부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