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옴니아2로 메모하는 재미가 들렸습니다.

그것도, '모아키' 가 아닌 '필기입력' 방식인데.

 

기존에 Palm으로 친숙해져있던 그래피티에 익숙해져 백스페이스 (점 찍고 왼쪽) / 스페이스 (점 찍고 오른쪽) 제스쳐가 안되는게 치명적이더군요.

 

백스페이스는 삼성 모아키 내장 필기입력방식에서는 지원은 되지만,

Windows 내장 필기입력 방식에 비해 인식률이 영 아니고, 반응속도도 그닥.... 이더군요.

 

 

입력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문득 Palm 쓰던 때가 기억이 나더군요.

그것도. 클리에를 썼을때...

누르면 재깍 반응하는 빠릿빠릿한 속도, 편했던 그래피티 입력, 백업의 편리함, 많이 쓰진 않았지만 오거나이저의 편리성...

당시 엄청나게 이뻤던 디자인. (지금봐도 이뻐요.... 제 옴니아보다 더 이뻐보입니다 ^^)

 

기억은 스쳐지나가고.... 어느새 제 손은 옆동네의 중고거래게시판의 글 작성 버튼을 클릭하고 있네요.

 

향수병(?)이 지름신을 불러들이기도 하나봅니다.

 

 

그나저나, 제가 제일 애착이 갔던 기기인, Clie S360. 아쉽게도 요즘엔 장터에서 중고매물 찾기가 어렵더군요...

한번쯤 다시 써보고 싶은데.... 일본 옥션이나 eaby에도 거의 없는듯 하더군요

이렇게 팜이 장터에서 점점 사라져가는게, 정말 아쉽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68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43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65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794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4] updatefile 해색주 05.26 26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update 왕초보 05.19 129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1] update 맑은하늘 05.18 112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updatefile 바보준용군 05.16 131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6] update 맑은하늘 05.15 131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196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238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225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5] file 인간 04.30 212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206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213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216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235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232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365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338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376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93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318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359

오늘:
15,810
어제:
34,380
전체:
21,960,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