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상력, 연출력, 스토리, 그림체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정말 대작..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항상 로봇이 날아다니고.

칼과 마법이 난무하는 그런 Fantasy 만 생각하는 기성세대분들에게도

단순히. 달린다. 우리에게 익숙한 자동차를 소재로 만든 애니메이션중에

정말 손꼽아볼수 있는 수작같습니다.

 

TV판 - 더블원 - 제로 - 사가 까지 다 봤습니다

이제 남은 건 SIN 인데요

 

먼치킨의 주인공도 볼만하지만

꼭 한 두회쯤은 멘붕을 하면서 자아성찰을 해 나가고 주변인들을 통한 각성? 극복? 이런걸 해 나간다는게

현실감 있어서 더 몰입되는것 같습니다.. 요새 이거 본다고 계속 4시정도까진 잠을 못자네요..ㅎ

 

잠 조금 덜 자는것을 충분히 커버시켜줄만한 좋은 애니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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