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일주일 차.
2012.03.04 12:54
아내가 6년쉬고 회사에 복직해서 제가 교대로 휴직을 낸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닷새 정도 아이들 데리고 본가 다녀오고 어영부영 보내다보니 일요일이네요.
직장생활에 좀 질려있기도 해서 냉큼 휴직을 했지만 회사에서는 일단 의심의 눈길을 주네요.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는게 아닌지.
아내 왈. 당신 사주는 월급쟁이니까 자격증 따도 월급쟁이다. 라고 말을 하고 친구는 사업 안하려면 뭐하러 힘들게 공부해서 자격을 따냐고 말하고.
모두 일리있는 말인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많이커서 크게 제 손이 들어갈 일은 없어서 좋기는한데 시간이 많으니 고민도 많네요..
돈만보고 이직하거나 자격증을 따서 개업하기엔 지금 직장이 주는 잇점도 제법 되어서요...
여러분은 뭐가 좋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직장생활에 좀 질려있기도 해서 냉큼 휴직을 했지만 회사에서는 일단 의심의 눈길을 주네요.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는게 아닌지.
아내 왈. 당신 사주는 월급쟁이니까 자격증 따도 월급쟁이다. 라고 말을 하고 친구는 사업 안하려면 뭐하러 힘들게 공부해서 자격을 따냐고 말하고.
모두 일리있는 말인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많이커서 크게 제 손이 들어갈 일은 없어서 좋기는한데 시간이 많으니 고민도 많네요..
돈만보고 이직하거나 자격증을 따서 개업하기엔 지금 직장이 주는 잇점도 제법 되어서요...
여러분은 뭐가 좋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자리가 좋다면야 당연 직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