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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550
24550
산책?하러 오산종합운동장...마라톤 가는 길이네요 24.10.20
맑은하늘
24549
이번에 200석 넘기지 못함이....너무 아쉽네요. 검찰해체. 법과 제도의 정비...100년 전 .친일파 청산으로부터의 정의 구현의 실패 등이 원죄인것 같습니다. 검사 탄핵...기소 독점 대안..반드시 필요합니다. 24.10.19
맑은하늘
24548
놀랍지도 않네요. 저런 것 어떻게 처벌 안 되는 것 인지.. 24.10.17
아람이아빠
24547
ㅡㅡ. 불기소......이익을 보았는데도 불구 하고 정경심 교수땐 그렇게 잘 물더니...역시 개검 24.10.17
박영민
24546
주가 조작....불기소.. 답이 나왔네요. 검찰은 과학이다. 검찰 = 해체 24.10.17
맑은하늘
24545
불꽃놀이 보고 싶네요..... 탄핵도 어서 어서 되기를 바래봅니다. 재보궐선거...아쉽네요 ㅜ.ㅜ 24.10.17
맑은하늘
24544
용사님...즐거운.....맛난 부산 여행 되세요~~....부럽습니다. 24.10.16
맑은하늘
24543
불꽃 축제를 잘 볼 수 있는 곳이 용산 어드메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얘기는 아닙니다) 24.10.15
왕초보
24542
한강 작가 수상은 국가공휴일 지정해도 될듯 해요. 다음 수상자 나올때까지는. 24.10.15
왕초보
24541
BIFF 행사는 지나갔군요. 커피 좋아하면 부산 카페투어도 괜찮습니다. 24.10.15
아람이아빠
24540
부산은 국밥!!! 24.10.15
박영민
24539
Be Happy...Lonely Planet 입니다. 홧팅 24.10.15
맑은하늘
24538
모래 혼자 부산여행을 갑니다 즐거운일이 생기기를 기대해 보네요 24.10.14
바보준용군
24537
날이 맑네요... 24.10.13
맑은하늘
24536
한강.....수상 뉴스를 보며. 민음사 문학상 라이브 다시 보며...눈물이 났네요. 문화의 힘 24.10.12
맑은하늘
24535
얼마나 기쁜지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쁘더군요. 24.10.11
아람이아빠
24534
동갑내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대단하네요. 나이가 같은.동시대를 산....작가...인연은 없지만.축하합니다. 24.10.11
맑은하늘
24533
광화문에 사람이 많은 한글날이였습니다. 24.10.10
PointP
24532
힘찬 하루 되세요 24.10.10
맑은하늘
24531
다행히 저는 집에서 개인 정비중입니다. 하하하하~ 24.10.09
하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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