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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36
24336
요... (enter도 안 썼는데 입력됐네요...컥...) 00:30
야호
24335
몇 개월 전.... 갑자기 뒤처리 하다가 손이 아파서 손을 바꿨습니다. 비데 있어도... 비대 위원회가 필요해 00:30
야호
24334
하뷔님~ 댁에 비데 놔 드려야겠어요~!!! 24.05.07
산신령
24333
허리 나갔을 때 뭐가 제일 문제인지 아십니까? 화장실에서 뒤처리할때입니다. 손이 안닿아요.... OTL 24.05.07
하뷔1
24332
ㅎㅎ...살려주세요. 시리즈네요. 허리도 아프고. 몸도 피곤하고...ㅜ.ㅜ 24.05.07
맑은하늘
24331
살려 주세요………………- 이상 허리나간 환자 24.05.07
하뷔1
24330
살려 주세요………………- 이상 감기 환자 24.05.07
바보준용군
24329
실리콘밸리도 지난 주말에 비가 좀 내렸습니다. 5월에 내리는 비는 상당히 생뚱맞은데 거의 20년 동안 가뭄이어서 그런지 다들 좋아하는 분위기 입니다. 차가 조금 미끄러지는게 타이어 갈때가 되었구나 하고 있습니다. 24.05.07
왕초보
24328
비가와서 가족 모임 취소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찌뿌둥~하군요 24.05.06
하뷔1
24327
'May the 4th be with you' 24.05.04
박영민
24326
매일 알람도 해두는데... 알람을 못 듣기도 하고... 1달 개근, 결석 하루 씩 있어서 참 어렵습니다. 24.05.03
슈퍼소닉
24325
5월은 개근해야지 했는데... 첫 날은 출석하고, 다음 날 바로 결석... 1달 개근 결석 참 어렵네요. 24.05.03
슈퍼소닉
24324
4월 29~30일 전주, 부여, 공주 한옥 마을, 박물관, 맛집 투어 했습니다. 경주에 비해 백제 문화에 대해 왜이리 소홀했었나.. 후회 잠시 했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대충 들렸던 공주를 다시 가 볼 생각 입니다. 24.05.03
산신령
24323
여유로운 5월 되세요. 메이 데이....모두들 고생 많으세요 24.05.01
맑은하늘
24322
맑은하늘님, 해색주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24.05.01
야호
24321
시티 헌터 영화는 원작에 매우 충실하게 찍었더군요. 료가 좀 더 근육질이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24.04.30
하뷔1
24320
한달 개근 축하 드립니다. 24.04.30
해색주
24319
개근 고생하셨습니다. 여유있는 5월 되시기 바랍니다. 24.04.30
맑은하늘
24318
한 달 개근 힘드네요. 계속 개근하시는 분들 보면 후덜덜... 24.04.30
야호
24317
앗 월요일부터 비라뇨!!!! 24.04.29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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