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503
24503
최근 투잡 중입니다. / 직장 생활 기운내시고, 가늘고 길게.....행운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07:59
맑은하늘
24502
요즘 클리앙을 보면 권고사직 받았다는 이야기 많이 있네요. 남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24.09.05
해색주
24501
나라 꼴이 참 말이 아니네요. 24.09.05
아람이아빠
24500
학교 급식실 에어컨 설치 기사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사병. 증상 때로 횡설수설 한다 합니다. 열사병/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시력 장애 등 24.09.05
맑은하늘
24499
또 덥군요. 더우면 강아지들이 많이 힘든데. 여기도 이번주는 다시 찌기 시작입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선선하지만요. (어제는 저녁에도 제법 더웠어요. 해풍이 불어와야 하는데) 24.09.05
왕초보
24498
어제는 자다가 추워서 창문 닫고 잤는데.. 오늘은 아직 더워서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에어컨 작동 할 정도는 아니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24.09.04
아람이아빠
24497
외부에 한시간 정도 있었더니. 아직도 쓰러질 정도로 덥네요... / 24.09.04
맑은하늘
24496
역대급 무더위에 훈련받느라 고생이 엄청났겠습니다. 파리채를 들면 파리들이 눈에 안 띄는데.. 뜬금없이 그 생각이 드네요. 파리는.. 안 뵈는게 제일입니다. 24.09.04
왕초보
24495
맛저들 하세요 24.09.03
맑은하늘
24494
생활노하우. 깨끗합니다. 24.09.03
맑은하늘
24493
해색주님 자녀 군대 퇴소식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24.09.02
맑은하늘
24492
감사드립니다. 24.09.01
맑은하늘
24491
대문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 점검하였습니다. Clean합니다. 24.08.30
하뷔1
24490
결국 우리나라 국민의 주적은 북한도 일본도 중국도 아닌 의사라서 생긴 문제입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의사들을 증오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증오의 대상이 되는 의사들은 비판의 대상 자체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 자세한건 알거 없고 의사니까 모조리 뒈져야해 가 지금 분위기인듯 하니 정상화는 요원하다고 봅니다. 영원히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24.08.30
왕초보
24489
환자 받았다가 원치 않은 결과...... 실질적인 인력 부족이 제일 큰 문제이지만, 소송 등의 부차적인 문제가 응급실 거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인답니다..... 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4.08.29
산신령
24488
서울 시각 0:34 현재 kpug은 깨끗합니다. 24.08.29
왕초보
24487
동네 의원은 살아있으니 명절 과식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응급실 가야 할 상황이 생기면 답이 없지요. 앞으로도 계속 답이 없을 것이고요. 24.08.29
왕초보
24486
환자 거부 하니까 진료할 수 있는데 거부하는 느낌이네요. 현실적으로 진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상황에서 환자 받았다가 원치 않은 결과가 나오면 받은 병원이 덤테기 쓰는 것부터 줄여주고 무리해서라도 환자 받아라고 해야 할 상황인듯 합니다만 현 정권은 친일과 마약 포함 범죄 이외엔 전혀 관심이 없으니 아무것도 기대할 수가 없네요. 24.08.29
왕초보
24485
현실은 이전과 많이 다른가 보네요... 저 같은 사람은 미디어를 통해서만 알게될 수 밖에 없으니... 참... 답답합니다. 24.08.28
하뷔1
24484
119 응급실 뺑뺑이 돌다 골든타임 놓쳐서 뉴스 나오는 것..빙산의 일각 입니다. 뉴스 안 나오고 있는게 더 많습니다. 24.08.28
아람이아빠

오늘:
8,034
어제:
8,121
전체:
15,430,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