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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730
24730
따뜻한 날들 보내세요... 25.02.19
맑은하늘
24729
주위에.. 대학 선후배님들 보면.. 꽃다운 청춘은 어디 가고 중년의 아저씨 아줌마들이 있군요. ㅠㅠ 25.02.16
아람이아빠
24728
오래 간만에 느긋한 주말을 누리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산책 나와서 지나가는 사람과 강아지 구경.. 저희 강아지가 산책 나와서 벤치에 앉아 사람 구경 하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25.02.16
아람이아빠
24727
은사님 정년퇴임 기념 모임에 갔다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후배들 간만에 만나고 다 좋았는데 돌아오는길에는 세월무상에 씁쓸하더군요 25.02.16
하뷔1
24726
엥 해색주님 그 두꺼운 케이블이 전사할 수도 있나요 ? 25.02.13
왕초보
24725
대구에 하얀 쓰레기가 쌓였네요. 내 집 앞 쓰레기는 치웠습니다. 어렸을 때는 우와 눈이다라고 좋아 했는데.. 25.02.07
아람이아빠
24724
조금만 더 타면 20년..*_* 제 차는 10년 되었는데.. 아직 쌩쌩합니다. 25.02.06
아람이아빠
24723
사이드미러 고쳤습니다. 차는 2007년식인데 운전자쪽 사이드미러는 2025년식이네요. 25.02.01
powermax
24722
전 장기 주차의 후유증으로 방전 되서 교체 했지 말입니다 25.01.30
바보준용군
24721
용사님// 저는 음화홧 카니발 배터리가 방전되서 보조 배터리 충전하다가 과부하로 ㅎㅎ 연결선이 장렬히 전사했지 뭡니까? 25.01.29
해색주
24720
이제야 접속이 되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5.01.29
powermax
24719
내란수괴를 검찰이 즉시 석방할 것이 확실시되는 현 시점에서는, 또람뿌처럼 일단 쫓겨나기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저들이 다시 집권하면 당연히 내란주범들 모조리 사면할 겁니다. 폭동주범들 훈장이나 안주면 다행이지요. 25.01.23
왕초보
24718
도람뿌 하듯이 선거 결과 부정하고 하는 것이... 나중에 언젠가 짐... 쪽에서 도람뿌처럼 폭동자들 사면하고 하지나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25.01.23
야호
24717
준용님 큰일 날뻔 하셨네요. 다행입니다. 구속영장까지 나오면 한숨 돌릴 줄 알았는데, 법원을 박살낸 폭동으로 다시 정국은 오리무중으로 가네요. 우리나라를 개박살낸 저넘들은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25.01.21
왕초보
24716
사람도 나이 들어 아프고.. 차도 나이 먹어서 그런지..ㅠㅠ 오늘 고속도로 주행하다가 풍절음 들려서.. 도어 고무 패킹 교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아주 간단한 작업이라..고무만 구입해서 셀프로 작업.. 25.01.19
아람이아빠
24715
저는 리어 맴버에 크랙이가서 주행이 불가한 상황 전국에 하나 남은 부품으로 겨우 교체 했습니다 ㄷ ㄷ ㄷ 그런데 이번엔 로워암이 문제네요 ㅠㅠ 암전류도 있고 25.01.18
바보준용군
24714
제가 자비로 하는거면 그렇게 했을텐데 보험으로 처리를 해야 해서 그렇게 못했네요. 영장이 청구되었으니 내일쯤은 구속여부가 결정되겠네요. 25.01.17
powermax
24713
사이드 미러 도색도 마무리되고 키세스 전사들도 승리를 쟁취하고 잠시 따뜻한 방에서 몸을 녹일 수도 있게 되었네요. 체포적부심도 기각되고. 구속영장만 나오면 또 한숨 돌리겠습니다. 탄핵 인용과 내란/외환 수괴의 적절한 처벌의 그날까지. 아자. 25.01.17
왕초보
24712
2007년식이면 다른 방법(예: 폐차장)을 찾아보시는게 빠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니면 아람이아빠님을 초빙하시는 것도. 25.01.17
왕초보
24711
저는 사고로 사이드 미러 망가져서 집 가까운 사업소에 접수했는데 2주동안 연락이 없네요. 2007년식이라 부품찾기가 힘들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25.01.16
power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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