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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14
24914
오늘 새벽은 살짝 선선해서 동네 한 바퀴 했습니다. 25.07.11
하뷔1
24913
폭염과 열대야가 너무 방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7.10
바보준용군
24912
오늘 내일은 저녁 약속이 있어 차를 안갖고 출근 했습니다. 한 6~7분 걷는데 날씨 정말 미쳤네요~! 25.07.09
산신령
24911
시원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난감하네요. 폭염. 폭우 25.07.09
맑은하늘
24910
포근 몽실 잠이 스르륵 25.07.06
바보준용군
24909
저두 시원한 집에서 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그냥 몸에서 엔돌핀이 나오는 게 느껴집니다. 반려동물 유무가 삶의 질을 좌우하네요. 25.07.06
minkim
24908
학원 갔다 와서 더위 식히고..밥 먹고..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아아 한잔하면서 옆에서 자는 강아지 쓰담쓰담하고..이것이 무릉도원이 아닌지.. 25.07.05
아람이아빠
24907
장마가 왔었나 싶을 정도로.. 뜸뜻장마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비가 온 것 같은데요(남쪽 기준으로).. 그냥 꿉꿉한 날씨만 계속 되더니 장마끝이라니.. 25.07.05
아람이아빠
24906
장마가 끝났다니... 6월말부터 계속 덥고 습할 것 같네여 ㅠㅠ 25.07.05
야호
24905
한 4개월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보조금이 없을수도 있어서 내년에 차를 받아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지금은 실감이 안납니다. 25.07.03
powermax
24904
갑자기..스타필드 근처로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실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 하지만.. 퍼져 있는 강아지 보니 스타필드에서 산책 하는 강아지들이 부럽네요 25.07.03
아람이아빠
24903
오~ 모델Y.. 축하 드립니다. 출고 한다면 뽑기 잘 걸리기를 바랍니다. 25.07.03
아람이아빠
24902
맥스님. 모델 Y 축하 드립니다. 전기챃+ 자율주행 고도의 기술 ...멋졌습니다. 콜하기...주차하기 등등 25.07.03
맑은하늘
24901
하고 싶으신 것들 위시 버킷 마니 마니 하시기 바랍니다. 사자성어가 떠 오르는 아침이네요 25.07.03
맑은하늘
24900
모델Y 계약했습니다. 출고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출고까지 안갈지도 모르지만 일단 생애 2번째 큰 지름입니다. 25.07.02
powermax
24899
현재 저희 동네 날씨..31도에 70% 습도.. 집 안에서 시원하고 뽀송뽀송하게 강아지 꼬순내 맡으면서 딩굴딩굴... 전기요금은 어쩧게 하나요? ㅠㅠ 25.07.01
아람이아빠
24898
더워서 무조건 노트북 씁니다 에어콘 풀 가동! 25.07.01
바보준용군
24897
오늘 저녁에는 쎄게 틀고 블투 동글을 데탑에 꽂고 헤드폰을 껴야겠군요... 25.07.01
하뷔1
24896
저도 컴퓨터 방에 이동식 에어콘이 있는데 가동할때마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필히 착용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25.07.01
PointP
24895
방에 에어컨 설치를 못하는 구조라 작년 한창 더울때 이동식을 급하게 구매했었죠. 어제 밤에 개시를 했습니다. 한2~3도 내려가기는 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_-; 25.07.01
하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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