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13:54
격자무늬 조회:952 추천:1
자기만 보면 매일 진다고, 본방사수 못하셧던분들
이제 나오셔도 됩니다.
울 연아양이 무사히 연기를 마쳤으니까요.
정말 음지에서 수고하셨습니다.
02.26 13:55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댓글의 댓글
02.26 14:30
고생하셨습니다. 참느라고. ㅋㅋ
03.01 04:15
전 어쩔 수 없이 참았어요. 티비가 없는 상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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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