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방금 어떤 회원이 타 회원을 확실치도 않은 정치적 잣대를 기준삼아서 속칭 알바로 모는 게시물이 등장했었습니다.

그것도 제목부터 걸쭉하게 싸질렀던데요.

발빠르게 조치했지만 글을 작성하실 땐 여기가 어딘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디씨도, 클량도, 에세랄도 아닌 KPUG입니다.

여기에는 여기의 문화와 정신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를 지켜야 하는 이유와 목적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최소 상단 공지 정도는 읽어보고 이곳 여러게시판을 돌아보고 그 존재목적과 커뮤니티 분위기 정도는 파악한 후에 참여해야 하는데

그 과정을 생략하거나 그 과정을 겪었음에도 싸지르는 듯한 글을 배설하는 행위는 이 곳의 존재 목적을 상당히 폄하하고

궁극적으로 파괴하는 행동입니다.

절과 중의 관계에서 중이 작성한 글이 절에 의해서 거부되었다면 중은 자신의 행동을 절이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

그러니 글을 작성하실 때는 브라우저 좌상단의 로고를 보고 '아 여기는 KPUG이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글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전히 싸지르는 듯한 글을 작성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다른 거대 커뮤니티를 추천드립니다.

그쪽은 워낙 회원수가 많다보니 여기보다는 그런 글들에 관대한 편이니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5] KPUG 2025.06.19 45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4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8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520
29776 댄디한 강아지.. [1] newfile 아람이아빠 06.21 10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190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3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65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39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92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77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32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20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56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3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26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6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27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33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4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95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85

오늘:
558
어제:
2,275
전체:
16,339,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