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에 잠깐 아는 후배여자분이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이분은 남친이 있으신 분인데..회사에 다른 남자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정말 괴롭다. 내가 이상하게 된것 같다.


제가 해 준 말은..

이쁜 남자, 이쁜 여자를 보면 나도 모르게 눈이 가는건 본능이다.

다만, 두번 돌아보지 말아라.

첫번째 화살은 누구나 맞는다. 하지만 두번째 화살은 자기 의지로 맞는거다.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를 해주고 나서 문득 든 생각..


아주 옛날옛적에 이휘재가..그래 결심했어! 하면서 선택의 기로에서 각각 선택한 길을 다 보여주는 코너가 일밤에 있었잖아요.(일밤 맞나?)


짝사랑이든..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사랑이든..반드시 어떤 선택이든 하게 되고, 또 어떤 선택은 버려지고..

게임처럼 세이브 해놓고 둘 다 가볼 수 없는게 인생인데


병렬세계가 존재한다면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다른 선택을 해서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는 

나와 유사했던 존재가 있을지도..


그 놈의 자식..그 애랑 잘 살고 있을까요..-_-^


에이..


아침부터 사무실에 윗사람이 없으니 이런 뻘글도 써봅니다.


한가한 금요일이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8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4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8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67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해색주 05.04 52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85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86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07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23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47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4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72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57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69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20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41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83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75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78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07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69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84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36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52

오늘:
17,109
어제:
22,300
전체:
21,039,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