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린지 꽤 오래 됐는데....
2012.03.18 00:13
풀터치 이제 질린지 꽤 됐는데
진정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벗어날
다른 UI나 INPUT 방식은 지금에 대세에는 모험인 걸까요?
3GS 부터 갤스, 갤텝, 패드, BB 두루 써봤지만
정확성에서는 물리버튼을 대체하기는 커녕 따라가기도 힘든거 같고
이미 획일화 되 버린 UI나 런처들도 이젠 물리기 시작 하네요.
새로운 제품에 대해 따따부따 나발을 불어대도
이젠 관심조차 안가는군요.
이런 현상에 대해선 잡스의 영향력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사용자 입장에서도 "그거 말고 이거~!" 하는
다른 니즈도 안나오는군요.
개발자분들이 보면 배가 불렀다고 하실듯.... ㅡㅡ;;;
근데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