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새우다~~~~

갑자기 예전에 서해 남당리 가서 먹었던 자연산 새우가.......ㅎ

군침이 도네요...ㅎ;;

ㅠ.ㅠ 저것 새우머리만 떼서 튀겨주는 집이 있는데...

맛이 거의 환상적이였죠.. VIPS가면 항상 칵테일 새우 3~4접시는 기본으로

헤치웠는데..요즘도 그 새우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소금 구이 새우 맛은 꼬소하지요~

와, 침이 꿀꺽~

새우 구워먹고, 머리만 따로 뒀다가 구워먹으면 새우깡 맛이 나죠...

머리를 나중에 먹는 이유는 맛이 훨씬 고소해서 같이 먹으면 다음 새우 맛이 없기 때문에...

ㅎㅎ  그러게요.. 새우맛은 꼬소합니다. 

맛있겠다

나도 나도 나도.... 츄릅~

그러다 배나옵니다.............ㅋ 

요즘 콜레스테롤 많은 음식 자제하면서 가장 아쉬운 것이 새우입니다.

이 사진 보고 난 후에 혼자 좀 울부짖을 듯하군요. 흑..

괜히 봤어!! ㅜ,ㅠ

대하랑 요놈이랑 틀린거에용?~! ㅠㅜ

고문 샷!!!　ㅠ_ㅠ

와우...

저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ㅡ.ㅡ;;

작년 사진 재탕으로 염장 대열에 합류~ 입니다.

배고픈데....아....꼴깍 ....아아아....악

새우... 맛있죠. 예전엔 껍질을 벗기고 먹었는데.. 너무 귀찮아서 요즘은 껍질이랑 같이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