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2012.03.29 11:42
지난 2주간 출장 이었습니다. 아주 힘들었죠.. 이제 밤 비행기 탈 나이는 아닌가 봅니다.
암튼, 홍콩에 잠깐 들렸는데요, 애플스토아에 가 봤습니다. 음 뉴 아이패드...... 제가 지금 원과 투 다 가지고 있는데.... 음 눈 버렸네요.
오늘 싱가폴 애플 샵에 주문을 넣었네요. 이주 후에 가는데 딱 그때 배달 되네요. 하양 까망하나씩.....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ㅎㅎㅎ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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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ism
03.29 12:10
이미 구입해서 잘 쓰고 있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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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3.29 12:12
이제 3주 후에 국내에서 정식 발매가 될 듯 한데 조금만 더 참아보심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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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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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아내의 뉴아이패드가 탐이 납니다만...휴대성에서 아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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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랑
03.29 12:19
1을 저에게 버려주세요~제발~ -
뭐, 버릴 눈도 없습니다. 그냥 아이팟터치 쓰면 됩니다.
(이궁...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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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눌이 드라마 본다고 뺏아간 아이패드1 대신에 새거 하나 사달라고 빌어 봐야겠습니다 ㅋ 어쨌건 부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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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3.29 13:36
원 투는 어쩌시려고.. ^^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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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3.29 13:54
저도 이제 받았는데.. 뭐 이건.. 거의 종이 느낌이네요...
2쓰다 쓰니 약간 무겁긴 한데 큰 차이는 없는 정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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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30 02:22
GPAD G10 이후로 패드류는 구경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뭔가 지르고 싶긴 한데... 지름신을 멀리하려구요. 지름신이 혼자 오실 것 같지 않아서요. ^^;;
전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 뉴아이패드 한시간 정도 사용해 보고 그냥 아이패드 2쓰자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