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주의 주말이 마무리 되어가네요..ㅠ
2012.04.01 18:50
아 정말 지난주 처럼 힘든적은 처음이었던거같아요..
P85 몰래샀다 걸려서 분양하고 차라리 큰걸 사라는 애기 엄마말에..
P85 판매하려다가 P85 판매하면서 양심없다는 소리도 듣고..그렇게 A10이랑 갤스2를 살려고했는데..
A10은 잘왔는데 갤스투가 그만...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는거죠...30만원이 더되는 돈인데.
지금은 버튼도 안눌려지는 3G폰에 유심만 꼽아 사용중인데..
A10 팔아서 폰을 하나 사야겠네요..이제 손에 들어온지 3일째인놈인데. 엉엉..
다음주는 쫌 괜찮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