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쓰레기 사건 해결-_-
2012.04.02 15:50
옆집 1층에 고등학생 하나가 자취를 하더군요 그 패거리 네요-_-
열놈 정도 되어 보이네요-_-;
쫏아가서 욕은 안하고 좋게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_-
진짜 욕 안했어요 죄송 하다고 하네요-_-;
다시는 안 그런데요 ㅡ.,ㅡ;;;
쩝-_- 나 안무섭게 생겼는데-_-;;
나만큼 선량하게 생긴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유 ㅡ.,ㅡ;;
코멘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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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2 16:01
혼날일은 혼나야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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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4.02 16:01
잘 되었네요.. ^^
무섭게 안생기셨죠... 맞아요... ..... 단지... 눈 빛이..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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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2 16:04
썩은 동태 눈깔이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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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4.02 16:19
축하합니다..
단 이제 밤늦게 골목길 다니실때는 가끔 뒤도 돌아보기로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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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2 16:21
-_- 그런가유-_-....만만해보이등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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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잘생긴 형이 와서 말거니 놀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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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2 16:29
저 못생겼어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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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4.02 16:50
크흑...솔직히 여기서 준용군님보다 잘 생긴 사람 손 들어보라고 하면 ... 손 드는 사람은 ... 노망...아니면 없습니다.
왜 이러시나요...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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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2 16:55
-_-....참말로 잘생긴줄알아유 -_-;;그만해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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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포스만 조금 풍겨도 이렇게 쉽게 해결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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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2 16:55
오둠의 오오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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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유얼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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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가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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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2 17:42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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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02 20:45
저보든 무섭게 생긴 준용군님... -
맑은샛별
04.03 01:44
고딩들이 놀랐군요.
왠 연애인이 야단을 치나 해서.... ^^
잘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