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았네요...
2012.04.06 23:34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늘 감자기 삼계탕이 억고 싶었어요...
그런데 찹살이 없어서, 그냥 맵쌀을 넣어서 했어요...
닭살들은 푹 고아졌어요...
그런데...
밥은 꽝이었네요... ㅠ.ㅠ...
생쌀을 씹는 그 느낌이...
오늘 첨 알았어요...
삼계탕엔 찹쌀뿐이라는 것을...
2012.04.06 23:34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늘 감자기 삼계탕이 억고 싶었어요...
그런데 찹살이 없어서, 그냥 맵쌀을 넣어서 했어요...
닭살들은 푹 고아졌어요...
그런데...
밥은 꽝이었네요... ㅠ.ㅠ...
생쌀을 씹는 그 느낌이...
오늘 첨 알았어요...
삼계탕엔 찹쌀뿐이라는 것을...
저는 밥은 따로 먹자는 주의라서...
닭같은 경우는 토막을 내서 2~3시간을 그냥 죽도록 끓이고
밥은 따로 해서 말아먹던지 그냥 먹던지 합니다.
밥은 역시 밥솥에 해야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