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아까 횡단보도 글을 남긴 것은 보행자 입장에서만

남긴 것은 아닙니다...



저도 운전은 하며, 하루에 보통 150km 정도 달립니다..



하지만 전 항상 운전을 할때엔, 사람을 우성순위로

정해놓고 합니다...



오죽하면, 가족을 태우고 다니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마눌과애들이 클락션을 누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이 피할때까지 기달리고, 클락션을

안누릅니다...



가족은 저 보고 답답하다고 하지만, 전 그것은 철칙이어요...



제가 보행자일 경우에  클락션을 누르면, 전 오히려

더 안피하거든요...


알아서 피해줄려는데, 클락션을 누르면 피해주기 싫어서요...



그래서 저는 사람을보고는 클락션을 안눌러요...


단 차는 상황을 보고 눌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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