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그렇고

꿀꿀하고...

취직도 안되고

집에선 죽니사니 난리고

투표 안하려다 집에있기 싫어서 나오면서 했습니다.

서점가서 홧김에 책이나 샀습니다.

한자공부도 할겸 논어랑

박경철 의사 책을 하나 샀네요

논어 어렵다는데

다 잊어버리는데는 어려운 책이 좋겠다 싶더군요

투표결과는 뭐 예상대로군요

하물며 부산은 역시나...

그저 외국에 나가있는 영진님이나 요한님이 그냥 부럽네요

사실상 정권 연장이니

이제 확실히 망국의 길이 열렸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