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장착] 마레스 저가 신상신어봤습니다..
2012.04.25 13:57
수영용품의 싸이즈는 항상..고민하게 하네요..
수영 빤추싸이즈도 그렇고.. 오리발도 마찬가지.. ..
실측 싸이즈를 기준으로 볼륨감을 따져야 하는데.. 쓰다보면 늘어날것 도 조금은 대비해야하고.. ..
특히 빤추는 물골이나 배수로 있는지..질긴지..뭐 그런.. 탄탄빤추사고.. ..
마레스신상중 저렴한 놈으로..풀포켓방식(일반적으로 신발신는 것 같은)말고 오픈형샀습니다.
조아주는 부분이 헐겁거나.. 착용감이 어떨지 두려웠는데.. 이정도면 실제 물에서..괜찮을 것 같네요.. ..
플리퍼나 아레나류는 강습용에서 너무 흔해서리.. ..
나중에 바다같은 오픈워터갈 기회와 실력되면.. 아반티엑셀..10만원급..ㅠㅠ 정도 사야겠죠..
센터스노클도 사려했는데.. 담기회로..ㅠㅠ ..............
운동중 나름 장비가 적게들것 같은 ... 셩인데도..
귀찮네용.. (하기야 아무도 안본다는 가정으로 NUde로.. 셩한다면야.... 재료비가 0 -- ㅇㅇ?)
오홋 물질을 즐기시나 봐요 ^_^
아 저두 물질을 해볼려고.. 글케 했으나 기회가 안되서 ㅠ_ㅠ
아는 형님 갈르켜주신다고 했었는데
꼭 돈이 없어서ㅠ_ㅠ 장비대여도 못하고 ㅠ_ㅠ
꼭 필핀 바닷가 가면 오픈워터 따와야지 생각만 하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