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주인되어
2010.03.02 20:50
사랑하는 나의 드넓은 조국 쉬라까 스트라나 마야 라드나야
그녀에겐 많은 숲들, 평원과 강들이 있네 므노가 브 녜이 례솝 뽈레이 이 렉
어디에 이런 나라가 또 있으랴. 야 드루고이 딱꼬이 스트라니 니 즈나유,
여기처럼 인간이 자유로이 숨쉴 수 있는 곳 그제 딱 볼나 듸쉿 칠라벡
모스크바부터 가장 먼 변경까지, 앗 모스크비 다 사믜흐 다 오크라인,
남쪽의 산들부터 북쪽의 바다까지 스 유즈늬흐 고르 다 세베르늬흐 마레이
인간이 주인처럼 어디든 갈수 있는 칠라벡 쁘라호짓 깍 호자인
끝이 없는 우리의 대지. 니오뱟뜨노이 로지니 스바예이.
모든 곳의 생명들 자유롭고, 도도히 브슈두 쥐즈니 쁘리볼나 이 쉬라까
저 볼가강의 물결처럼 차서 넘실거리네. 슬로브나 볼가 뽈나야, 떼춋.
우리의 젊은이들은 어디서든 보살펴지고, 몰로딤 베즈뎨 우 나스 다라가
나이든 이들은 어디서든 존경을 받으리라. 스따리깜 베즈뎨 우 나스 빠춋
사랑하는 나의 드넓은 조국 쉬라까 스트라나 마야 라드나야
그녀에겐 많은 숲들, 평원과 강들이 있네 므노가 브 녜이 례솝 뽈레이 이 렉
어디에 이런 나라가 또 있으랴. 야 드루고이 딱꼬이 스트라니 니 즈나유,
여기처럼 인간이 자유로이 숨쉴 수 있는 곳 그제 딱 볼나 듸쉿 칠라벡
그 땅 위에는 봄바람이 불고, 나드 스트라노이 베센니 베체르 베옛
날마다 모두가 같이 더 행복해지네. 까즈딈 드뇸 브셰 라도스뜨녜예 쥣
우리가 웃고 사랑할 곳은 이곳외에 이 닉또 나 스베체 니 우메옛
세상에 또 어디에 있으리요. 룻체 나스 스메얐쨔 이 류빗.
하지만 적이 우리를 치려 한다면, 노 수로바 브로비 믜 나수삠
짙은 눈썹을 부라릴 것이네 예슬리 브락 자호쳇 나스 슬로맛
우리들은 조국을 신부같이 사랑할 것이며, 깍 네베스뚜, 로지누 믜 류빔,
사랑스런 어머니같이 돌볼 것이네. 베레죰, 깍 라스까부유 마쯔
사랑하는 나의 드넓은 조국 쉬라까 스트라나 마야 라드나야
그녀에겐 많은 숲들, 평원과 강들이 있네 므노가 브 녜이 례솝 뽈레이 이 렉
어디에 이런 나라가 또 있으랴. 야 드루고이 딱꼬이 스트라니 니 즈나유,
여기처럼 인간이 자유로이 숨쉴 수 있는 곳 그제 딱 볼나 듸쉿 칠라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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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이삭 두나예브스키 (소련, 스탈린시대)
2008 레낫 이브라기모브와 붉은군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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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등켜 안을때
모순 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내리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나의 어깨동무 자유로울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둥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가리
어머님 해맑은 웃음의 그날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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