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었군요. 한국형 모델에서는 제로보드말고 딱히 대안이 없다보니 내공을 늘리는수밖에?

그나저나 iris님, 인포넷님 고생하시는데 웹마스터는 XE 잘 하시는 분께서 초기라도 잠시 담당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xe를 제대로 배워서 사용하기엔 기능이 정말 너무 많네요.

사이트 관리를 맡고 계신 두분이 무척 고생하실 듯 싶어요.

제대로 배워서 사용하기에는 기능이 많은건 맞죠. 저처럼 '제대로 배워서'가 아닌 대충 끄적이는 수준으로 하면 괜찮더군요(응?)

근데 적응하면 다른건 눈에도 안들어 온다능;;;; 실시간으로 디자인 교체라던지 유지보수가 되기 땜시;;;

XE로 오면서 기능도 많이 좋아졌지만 관리하기도 그만큼 어려워졌습니다. 무거워지기도 엄청 무거워져서 느린 서버에서는 제로보드나 다른 보드에 비해서 감당 못할 정도로 느려집니다. 그래서 제가 돌리는 한 사이트는 XE를 버려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