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질렀습니다 (이북 리더)
2010.03.03 13:31
결국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질러 버렸습니다.
요즘이 이북 리더의 춘추전국시대라는 것은 알지만
잠깐의 기다림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일단 쓰자 하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삼성 걸로 샀어요~~
인터넷에 리뷰는 많은데 전부 체험단 리뷰인지 좋은 평 일색이라,,
실제 어떤 지는 써봐야 알 듯.
아아~~~ 역시 지름 뒤의 기다림은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
기기 받으면 지름신고하겠습니다~~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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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3.03 13:34
오호~ 축하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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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03 13:45
축하드려요~~~ 지름신이 강력하셨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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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군
03.03 13:47
후기고고고고 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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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한토끼털
03.03 13:49
슬라이드 되는 그 제품인가봐요. 보기엔 좋아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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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
03.03 13:58
예,, 슬라이드 되는 모델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렸는데도 결국 질렀네요.
역시 지름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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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부탁드립니다. 혹시 모델명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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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
03.03 14:01
SNE-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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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북이랑 노트북 거기다가 기타등등 가지고 다닐려면 무겁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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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03 16:56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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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으면 사야지 어쩌시겠어요?
오오~ 후기 기다릴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