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가 4기가인것만 빼고

갖출건 다 갖춰서

나름대로 쓸만하네요. 이건

다만 게임을 할경우 내장 낸드가 조금 모자라는 게 약점이 될뿐

밝기 셋팅및 펌웨어 최적화를 꽤 잘해 놨습니다.

4기가라서 그런지 어플 가용 용량을 512메가로 줄였습니다.

 DPI셋팅이 조금 다른듯 합니다. (안뜯어 봤습니다 ^^;)

구글 계열의 프로그램이 제대로 안깔려 있지만 APK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웹브라우저의 경우 4.0.3에서 4.0.4로 올리면서 하던지 아니면

그대로 하던지 여전히 있는에러가 있네요.

셋팅방향이  Teclast쪽과 많이 비슷합니다.

가용램이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단 클럭이 1.0GHz로 셋팅한것에 비해 꽤 빠른편입니다.

게임은 잘되는 편입니다.

배터리의 경우도 좀 지켜봐야겠지만 4-5시간이 한계인듯 하며

동영상도 6시간만에 죽는걸로 봐서는

2800mAh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펙보니까 3000mAh이더군요)

성능에 주로 촛점이 많이 둬서 배터리가 광탈하는 편입니

4기가라서 어플 까리는게 상당히 적네요.

이정도면 Momo9 2세대와 더불어 그냥 사봐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