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황청심원 먹으면, 긴장이 너무 풀려서 "에이...까짓거... 망치면 어때?"라는 마인드가 된다고 하던데...ㅎㅎ;;;

정말 살떨리시겠네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아 그러고보디 하바드는 못 가봤네요

바로 옆 동네인데 가볼 껄 ㅠ_ㅜ

팁은 엔간하면 20% 로 해주세요! 법으로 팁에도 세금을 매기게 되면서 좀 올랐답니다.

비싸다고 생각하면 15%... 10% 는 조금 노매너고요.

한번 가본 보스턴, 다시 가보고 싶네요.

발표 잘 하시길...

오,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미국에서 그나마 고풍스런 도시...

발표 잘 하시길...

보스턴에 '호박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맛보시고 알려주세요^^;;

저두 20여년 전에 갔을때 보니 와이셔츠 카라에 때가 끼지 않더군요.

한국에서는 1~2일이면 때가 끼어 거무스름해지는데 말이죠....

그게 공기가 깨끗해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전할죠...음식값과는 별도로 팁을 별도로 종업원에게 주는 시스템이니 ;;; 암튼 발표 잘 하시기 바랍니다. 

발표 잘 하시길. 전 8월에 보스톤에 갈 예정입니다. Cape Cod는 가실 생각이신지?

발표는 무조건 천천히만 하면 잘 하시는 겁니다. 아자. 곤란한 질문이 나오면.. Would you repeat the question again ? 한번 해주고.. I guess that is a good point. Let's discuss offline, Next ?.. 으로 피해가세요. ( '')

팁을 줘도 서비스 수준 보고 줘야 합니다. 서비스가 좋으면 다 주지만.. 서비스 꽝이면 1쎈트 동전을 빌려서라도.. 그리고 매니저 불러서 왜 이러는지 따끔하게 얘기를 해주고 나올 수도 있지요. 대충은 서비스가 다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FATES님 미소년(녀?)이신듯.

하바드 바로 옆동네는 MIT.. ( '')

보스턴은 교육&연구도시에다가 바닷바람이 불기 때문에 공기가 나쁘지 않은 편이죠. 하지만 운전자들의 매너는 전미 최악이라는 점...

I-91타고 보스턴 갈 때 신기했던 점: Boss하고 Sykorsky(헬기회사)사옥이 있사옵니다.

에구..답글에 일일이 답변 못 달았네요.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