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보고 있음 울 사촌누나가 생각나더군요 ^_^;

전 핑클보다 ses를 더 좋아했기에 ㅋㅋ;; 이효리 패떳 이후 급호감이네요 ^_^

세월이 흘러서 그들이 변한 것도 있겠고 보는 우리도 변했으니 그런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저도 예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요즘은 호감이 가네요

글쎄요, 저랑은 정반대네요~ 김완선은 별 생각없고 이효리는 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