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접었습니다.

2012.06.19 21:36

matsal 조회:828

드디어 스키○로우 에서 싱글 패치(?)를 내놓는다는 소식에 주위 사람들에게 300만 전부 넘겨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진행상황은



- 퀘스트 안떠서 진행 불가

- 몇몇 종류의 몹들만 생성되고 공격안하고 가만히 있음

- 몹들 처치하면 수천 골씩 떨어뜨림

- 다른 맵 접근 불가 (송아지 여관이라든지)

- 다이알로그도 안뜸



정도로 이제서야 인게임이 되는 수준입니다. (저번 버전은 캐릭터 고르는 게 한계)


디아블로3 는 원래 MMORPG 로 개발되었던 게임이기 때문에 서버에서 처리하는 정보가 꽤 많은가 봅니다.


몹 리젠부터 퀘스트 텍스트 전송까지요. 서버에서 처리하는 양에 따라 서버를 '에뮬레이트' 해야 할 양도 많아지니


생각보다 최종패치가 나올 날은 꽤 머나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나오기만 한다면 매찬 1만% 골찬 1만% 피 100만 공방 100만 세팅하고 달려들어야죠 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5] KPUG 2025.06.19 34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46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7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509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184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30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63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38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89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76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31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19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55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35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25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63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25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31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46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95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84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785

오늘:
837
어제:
2,513
전체:
16,337,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