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직장인 김씨 표류기

2012.06.21 23:51

준용군 조회:830

오제이 뭐기시던 뭐든 관심 없습니다 하달다챠유ㅓ 갑키다. 동료들이 절보고 웃어 줍니다 여기서 내가 할수있는건 동요에게 짐이 안되는것 나름 열심히 해봅니다.

동료중 한명이 자기 집에 절 초대 합니다.
단지 나이가 고직 몇살많어서 절보고 형이라고 합니다 나 그런거 싫어서 이야기 해도 싫다네요. 남의집그냥 초대 받는게 부담스러워 휴지라도 하나사봅니다.

정말 가족이라는게 부러워서 눈물 날뻔 했습니다만 그동료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술이 조금 부족한가봅니다 바라는곳에 가봅니다.
모르겠습니다 전 먹을만큼 시키고 선불내고 튑니다만 옆자리 또 내옃자리 이야기 허풍선이 이야기 웃깁니다 그냥 저용히 먹고 나릉 기다리는 사람의 연락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을 합니다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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