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잠복해봐야겠습니다!

부끄럼이 많아서요 ^^;;

점점 글이 가관이군요. 지금까지는 참았는데 이제는 그 수준을 넘었습니다.

나눔이라는건 주고 싶은 사람이 주는 것이지 내놓으라고 내놓는겁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해오신겁니까?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착각도 유분수라고 적겠습니다. KPUG를 만만하게 자기가 필요한건 정보면 정보고 물건이면 물건이고 내놓아줘야 할 곳으로 보셨다면 참으로 유감일 뿐더러 귀하의 인격을 심각하게 의심해봐야 할 수준입니다. 

귀하의 발언은 그냥드립니다 게시판에 선의로 물건을 내놓아주신 모든 분들을 '필요한거 있으면 달라고 떼쓰면 되지'의 대상물로 전락시킨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방약무인하게 생각하나 하지 않은 글을 올려 KPUG의 회원들을 불쾌하고 하고 그들을 모욕한 것도 모자라 이제 순수한 나눔의 행동까지 모욕하려 드십니까? 그렇게 KPUG가 만만한 곳입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글을 지우고 없었던 것처럼 산다고 사람들이 기억하지 않을줄 안다면 KPUG의 회원들을 한번 더 모욕하는 것입니다.

이 댓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제가 이래서 그냥 드릴 것이 있어도

그냥드립니다 게시판에 안올리게되더군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때문에요...

iris님 말씀 잘하셨어요.

kpug는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나이 든 분도 티내려고 하진 않지만 젊은이들(or 어린사람들)의 치기어린 행동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세 번 정도 생각하고 글을 올리세요. 

아 괜찮은거 같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참고로 서버용으로 판매 하는 중입니다 국내에서는요 아톰이나 모바일 amd(머였지?) 여튼 10~20만원대로 배어본 pc 형태로 판매 하지만

음악용으로는 조금 아까워요 ㅎㅎ

흐음 제가 말한건 미니pc (본체) 입니다 혹시 usb형태의 그것이라면 아닐수 있습니다만 

미니pc는 국내에 팔기는 합니다 다만 유멍업채는 좀 가격이 썌고 비업채는 베어본 형태로 팔고있습니다.

d아아 ㅎㅎ 먼가하였더니 라즈베리씨엿군요 그런대 그거 일반인이 사용하기는 어렵더군요 저도 한대 빌려서 사용한적이 있어서요(대략 몇일전 학원 선생님깨서 가지고 있더군요,,)

넵 학원선생님도(프로그래머 이십니다) 일반 사용자용으로는 약간 어려울수 있다내요

이미 다 돼있는데 스트리밍 하려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