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생존신고합니다. ^^

2012.07.03 23:22

judy 조회:995

애기 태어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만 6개월이 다되었네요 ㅎㅎ

 

태어날때의 얼굴과 점점 달라지는 얼굴이 참으로 재미있는 요즘입니다.

 

이젠 뒤집기도 하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도 하기 시작하네요 ^^;;

 

하루의 일과는 모든게 아기가 중심이 되고, 유난히 밖을 사랑하는 아들덕에 매일같이 나들이를 하고있네요.

 

아무래도 가을학기 부터는 문화센터 수업을 좀 늘려서 친구라도 좀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제 170일이 되어서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IMG853.jpg

 

아직은 이유식보다 숟가락이 더 마음에 드는 아들입니다.

 

숟가락 잡고 놀다보면 가끔 입에 넣고 웩웩 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구요..

 

IMG859.jpg

 

요즘에 빠져있는 놀이는 혀내밀기 놀이네요.

 

아무리 봐도 둘리랑 너무 닮음꼴 같다는..

 

IMG856.jpg

 

뭐든 입으로 가져가고 보는 프로이드이론의 구강기!! 라는걸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일단 손에 잡히는건 다 입으로 들어갑니다. ㅋㅋㅋ

 

요즘은 안정적인 애착형성을 위해 무엇이 좋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네요.

 

전공내용은 이미 내 머리속 지우개가 되었고 ^^;;

 

아들과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어디서든 좀 배워야 할거 같아요.

 

날씨가 일교차가 제법 크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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