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김씨의 휴일
2012.07.12 18:45
오늘 그리고 내일은 쉽니다.
친구를만나러 대전에 왔습니다 도착하니 세시좀넘네요
볼일보고 그넘아와 냉면과 수육을 배터지게 먹습니다.
주어진시간이 조금남아 커피 한잔 마셔봅니다.
또다른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가는길이 하늘은 흐려도 가로수길이 싱그럽기까지하네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꺼억 역시 냉면과 수육은 맛있어유 음훼훼 ㅡ.ㅡ
친구를만나러 대전에 왔습니다 도착하니 세시좀넘네요
볼일보고 그넘아와 냉면과 수육을 배터지게 먹습니다.
주어진시간이 조금남아 커피 한잔 마셔봅니다.
또다른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가는길이 하늘은 흐려도 가로수길이 싱그럽기까지하네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꺼억 역시 냉면과 수육은 맛있어유 음훼훼 ㅡ.ㅡ
게다가 냉면과 수육....
아... 배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