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부터 멘붕입니다.

2012.07.19 10:02

성하니 조회:860

 
를 무려 68,100원이나 주고 샀지요.. 제 옵티머스 LTE2에 사용하려고요....
 
상품을 받고 기기에 끼우자마자..띠링 ..포멧이 필요합니다... 포멧했습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메모리용량 59.6G 여기까지는 행복했습니다.....
 
드라마를 옴겨보았는데 속도가 약 10m정도 나오네요...??
 
SDXC나 SDHC 나 속도가 비등비등합니다...
 
그래서 MTP모드가아닌 외장디스크로 인식시키는순간 에러를 뿜어댑니다.
 
컴에서 포멧하면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ㅠ.ㅠ
 
안되고...ㅠ.ㅠ 메모리카드 로우레벨 포멧플그램을 돌리면 1M로 잡힙니다.
 
ㅠ.ㅠ
 
전화해서 교환신청을 했습니다. 겔럭시S3때문에 지금 64G가 품절이라 금욜쯤 들어온답니다.
 
걍 환불신청했습니다....
 
그리고 포장 잘해서 책꼿이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다음날은 휴무이기때문에 눈에 잘띄이는 곳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휴무라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택배아자씨한태 전화가 오더군요... 택밴데 반품어디있나요? 책상 책꼿이 위에있어요~
 
라고 이야기했는데 ....없는데??? 라는겁니다...ㅠ.ㅠ 일단 냅두라고 다시 연락하겠다고하고... 일단 쉬는날이니 푸욱 쉬고..
 
오늘 출근을해보니....없습니다....아무리 찾아도 ... 혹시 사무실청소하는 여사님들이 버렸나 싶어 물어봐도... 안버렸다고합니다.
 
7만원 엿바꿔먹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되어지는 시나리오가 3개가있는데....
 
1. 회사동료중에 누군가가 가지고갔다... => 현실성이없습니다. 가져가봐야 쓰지도못하고...모바일기기나. 이런것에 관심도없는 사람들
                                                                            입니다..
 
2. 책꼿이 위에올려놓은 상품이 바닥에 떨어져서 아침에 청소하는 여사님들이 쓰레기인줄알고 버렸다...?
   => 제일 유력합니다. 일전에 글을 썻는지모르지만.. 제 노트북도 가져다 버리는 전적이 있으신분들이라 작은봉투하나라서 충분히
         그럴수있습니다.  그때도 죽어도 안버렸다고 우기시는분들이라 제일유력합니다만 7만원때문에 쓰레기장 뒤질수없으니..패스
 
3. 가장 복잡한 시나리오입니다. 
    3-1 전화로 반품신청시 한진택배로 판매자측에서 반품신청을 하고...
    3-2 옥션에 제가 Cj택배로 반품신청을 한거죠....
    3-3 Cj에서 먼저와서 이건갑다 하고 가지고가고...
    3-4 한진에서 와서 물건어딨냐????
    이상황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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