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캉스생각하다가]...

2012.07.20 10:39

무한그너머 조회:1074

칠월마지막한주간 바캉스기간인데... 특별한 계획도 준비도 전무한데... 시간이 임박해도 조바심이나 답답함이 없네요..

일단 방콕 조금 머물긴할텐데... 마눌사마또한.. 일로 지쳐 충전도 필요하겠고.. 활동적으로 덜컥 여행떠날정도로.. 싱글일때와는 맘가짐이..흐느적인지라.

 

머리짜내며..생각한게.. 근육.요통등의 가정용 TENS(저주파)와 온열치료기 덜컥 샀네요..ㅠ 집에서 쉬는날 보조치료좀 받고.. 평소에도..

--- 전혀 뜬금없는 지름인것 같지만..나름 인지부조화 시키고 있습니다..;;( 당장 반품해라는 소리가 들지진 않겠지만..무시할 예정..)

 

교회 수련행사등도 있지만...못갈것 같고.... 올해 여름바캉스는 심신충전용으로 쓰는....외출을 가급줄이는 양상이랄까..

 

그런데...늦게나마 접한 얘기 땜에...1박2일정도...마눌님 동행이 안되더라도... 4대강 자전거길 답사는 해보고 싶더군요..(완주 도장은 못찍더라도).. 텐트침낭없이 비상식량정도만 챙겨서..동네 모텔숙박등으로..

 

혼자 철티비로 갔다오는 것도 재밌긴 하겠지만...밤엔 무섭다는..

 

자전거 종주하신분들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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